[뉴스핌=김연순 기자] 아이엠투자증권 주익찬 애널리스트는 12일 아시아나항공과 관련 "중국 노선이 향후 매출액 증가에 기여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유지했다.
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최근 중국인들의 한국 입국자 증가율이 지난해 1~10월까지 전년동기대비 44%인 것으로 추정돼 한국 총 출입국 증가율보다 매우 높고, 아시아나항공의 중국노선 비중은 지난해 1분기~3분기 기준 21%로 타사 대비 높아, 향후 중국 노선이 아시아나항공의 매출액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주 애널리스트는 이어 아시아나항공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해 컨센서스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아시아나항공의 1분기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증가액은 지난해 4분기보다 더 클 전망"이라며 "올해 1분기 연료단가 하락률이 작년 4분기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동시에 그는 "유가 하락은 제한적이지만, 저유가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며 "원유 생산량이 의미있게 감소하기까지 좀 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