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대신증권은 12일 호텔신라에 대해 우려가 하나씩 해소되고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5만원을 제시했다.
호텔신라는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자 선정에서 면적이 크고 실속 없는 탑승동과 수익성이 낮은 루이비통을 내주고 화장품과 주류, 담배 영업장을 획득해 임차료 리스크가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이에 대해 김윤진 연구원은 "탑승동 포기효과로 임대면적이 50% 감소하고 매출액도 14% 하락이 예상되지만 연간 임차료는 크게 낮아질 것"이라며 "화장품과 주류, 담배 등 수익성 위주의 구성에 2년차에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요 우려가 하나씩 해소되고 실적 턴어라운드에 시장의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며 "중국 인바운드 증가에 따른 외형확대 레버리지 효과와 화장품 비중확대에 따른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