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압구정 백야' 85회 예고가 공개됐다.
11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85회 예고에서는 장화엄(강은탁)이 백야(박하나)를 불러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했지만, 거절당했다.
이날 강은탁의 집을 찾은 박하나는 "할말이 뭔데"라고 물었다. 부모님과 함께 앉은 강은탁은 "네 인연은 나고 내 인연은 너라는 말"이라고 남편을 잃은 박하나에게 여전한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백야는 "안들은 걸로 할게"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를 붙잡는 화엄에게 "내가 오빠 붙잡으면 신이 오빠마저 데려갈거야"라면서 남편이 죽은 이유로 스스로를 탓했다.
집으로 돌아온 백야는 시아버지 조장훈(한진희)에게 "아버님이 치매에 걸리신대도 절대 요양원같은데 안보낼 거예요"라고 다짐했다.
백야의 친모인 서은하(이보희)는 '효부 나셨네'라고 속으로 기막혀했지만, 이내 백야가 "어머니 이제 다 솔직히 얘기해도 되죠?"라고 말하자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한편 '압구정 백야' 85회는 11일 밤 8시5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