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유크림이란 말 그대로 말 기름을 함유한 미용크림이다. 말의 기름을 사용한다는 데서 거부감이 들 수 있으나, 특유의 효과를 이해하면 생각이 달라진다는 게 뷰티 마니아들의 설명이다.
마유크림의 원료인 말 기름은 일본이나 중국의 경우 오래 전부터 사용한 이른바 가정상비약이다. 말 기름은 침투성이 강해 보습에 특히 효과적이다. 심지어 머리카락이 나게 하는 등 두피에도 사용된 것으로 기록에 남아있다.
일본 웹사이트 goo에 따르면, 말 기름은 미용이나 피부보습은 물론 상처에도 사용돼 왔다. 주로 화상이나 자상, 긁힌 상처에 효험이 있다. 살이 트거나 거칠어졌을 때도 말 기름이 애용됐다. 살균작용도 하는 말 기름은 다만 화장품 위에 덧바르면 발진 염려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하늬는 모 방송에서 미모 유지를 위해 마유크림을 사용한다고 귀띔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