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노아의 방주를 탄 사람들’ 지금 대체 어디에?
‘그것이 알고싶다’가 수상한 제보와 현대판 ‘노아의 방주’ 프로젝트의 진실을 추적한다.
31일 방송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이달 초 날아든 이상한 실종 제보와 그 배경에 자리한 황당한 사건을 조명한다.
당시 제보자는 지난해 11월 말 아내가 사직 후 외국으로 나가 행방이 묘연하다고 하소연했다. 제보자는 아내가 전쟁을 피해 외국으로 피난을 갔다고 주장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 따르면 제보자의 아내는 한국에서 전쟁이 난다고 굳게 믿고 있다.
놀라운 것은 비슷한 사례가 이뿐만이 아니라는 것.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대전에 사는 40대 주부로부터 “남편이 한국에서 일어날 전쟁을 피해 지난해 11월 외국으로 떠났다”는 기막힌 제보를 받았다.
이날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한국에서 전쟁이 벌어질 것으로 믿고 외국으로 떠난 사람들이 교회 신도들이라는 점에 주목한다. 특히 캄보디아로 떠난 A교회 목사와 신도 약 30명, 미국으로 피난 간 B교회 목사와 신도 약 50명, 그리고 태국으로 간 40여명의 피난민의 속사정을 소개한다.
일명 ‘노아의 방주’로 불리는 미스터리한 피난 프로젝트의 진실은 31일 밤 11시15분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