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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부동산 보다는 중국주식을 살때' 中전문가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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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저평가 주식 투자기회, 설전후 4000P 전망

[편집자주] 이 기사는 1월 26일 오후 5시 26분 뉴스핌의 프리미엄 뉴스 '안다(ANDA)'에서 표출한 기사입니다.

[베이징= 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유럽과 일본이 겪고 있는 경기침체가 상당기간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글로벌 투자자본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과 중국에서 투자 기회를 찾아야 한다는 관측이 제기되었으며, 특히 종전의 유망 투자처였던 미국 부동산 대신 중국 주식에 더 큰 투자 가치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일각에서는 중국 A주 1만 포인트가 결코 꿈이 아니라는 ‘초(超)낙관적’ 전망까지 등장했다.

26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보다 31.42포인트(0.94%) 오른 3383.18포인트에 거래를 마감했다.

◆ 글로벌 투자 중심축, 미국 VS 중국
 
중국 경제전문지 선전신문망(深圳新聞網)은 중국과 미국이 글로벌 투자의 중심축을 이룰 것이라며 양국의 유망 투자 분야를 비교함과 동시에 미국 부동산 보다는 중국 주식에 투자할 것을 제안했다.

신문은 먼저 미국경제가 2013년 이후 정상적인 발전 궤도에 진입했고, 다양한 분야의 요소들로 인해 미국 경제가 새로운 성장기에 들어섰다며 미국이 향후 20년간 세계 투자의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투자처 중에서는 증시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최근 미국 증시가 크게 오른 상황에서 향후 1-2년간 미 증시가 조정기를 겪을 것이고 이와 함께 금리 인하가 증시에 악재를 더하겠지만, 이 두 가지 악재를 소화하고 난 뒤에는 미국 경제가 호전되면서 증시 또한 안정적 상승기에 진입할 것이라며 금융주와 첨단산업 관련 종목에 대한 좋은 투자 방향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반면 안정적 투자처로 오랫동안 각광을 받아온 부동산에 대한 투자가치는 크지 않아 보인다. 미국 부동산 가격이 이미 최고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고, 미국 경제가 발전하고 미국 통화정책이 ‘완화’에서 ‘긴축’으로 전환함에 따라 부동산 투자를 통한 높은 수익률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

이와 함께 미국의 부동산세제도와 주택 사회보장제도가 완비된 것도 부동산 투자 수익률을 억제하는 또 다른 배경으로 지적되었다.

순수자본유출국 대열에 합류한 중국 또한 글로벌 투자의 또 다른 축으로서 향후 상당기간 동안 국제자본의 집중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거대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중국 서부지역 대개발에 따른 중국 경제성장 및 투자 기회 ▲중국 도시화 수준이 제고됨에 따른 소비 및 투자 수요 증가 ▲고속철 확장에 따른 내부수요 증대 등에 힘입어 중국이 다시 성장가도에 재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장기적으로는 중국 증시가 ‘괜찮은’ 투자처로 떠올랐다. 중국 증시가 아직까지 저평가 되어 있고, 중국 자본시장의 대외개방도가 높아지며 해외 자금의 중국 증시 유입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점이 중국 투자의 매력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다른 국가와 비교할 때 중국 증시의 상승폭이 하위권에 머물러 있으며 부동산 시장 불경기 속에서 통화정책 및 재정정책이 다소 완화될 것이라는 점도 중국 주가 상승 전망의 근거가 되고 있다. 

◆ 주가는 경기회복의 비타민  '4000P되면 내수 4조위안 증가'

올 들어 상하이 종합지수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투자자들의 표정도 엇갈리고 있지만, 대다수 전만가들은 중국 A주에 여전히 큰 기대감을 걸고 있다.

화하시보(華夏時報) 보도에 따르면, 중국 글로벌재경연구원 원장인 쑹훙빙(宋鴻兵)∙천하오(陳浩) 정신회금(鼎信匯金)투자관리유한회사 총경리∙중국정법대학자본연구센터 주임 류지펑(劉紀鵬) 등 중국 경제 전문가들은 중국 증시의 상승 공간이 여전히 크다고 전망했다.

먼저 중국재부(財富)관리 50인포럼 이사회 이사 텅타이(騰泰)는 “융자비용이 낮아지고 자금이 부동산과 그림자금융에서 증시로 이동한다면, 중국의 개혁에 끝이 없다면 증시 상승은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증시상승은 서민들의 소비 증대뿐만 아니라 기업 투자도 촉진하면서 중국 경제 성장을 자극할 것”이라고 밝혔다.

텅타이는 또 “3000포인트대의 증시는 오전 8, 9시 경의 태양과 같다”며 “증시가 4000포인트까지 오르면 내수가 4조 위안 가량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시장전문가 류지펑은 “신창타이(新常態, 뉴노멀) 속에서 증시 부양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많다”며 “상하이종합지수 4000포인트는 춘제(春節, 설 연휴) 전후로 실현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천하오는 레버리지 문제와 ‘투기성’ 증시 투자를 경계하면서도 “중국 증시의 1만포인트가 결코 꿈은 아니다”며 아무리 늦어도 2년 내에 실현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베스트셀러 ‘화폐전쟁’의 저자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쑹훙빙은 신중하면서도 마찬가지로 긍정적인 입장이다.

쑹훙빙은 “2015년은 양대 위기가 도사리고 있다”며 미국과 러시아의 힘겨루기와 미국의 긴축정책을 꼬집었다.

미국과 러시아의 힘겨루기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중국이 러시아와의 무역을 계속해서 이어간다면 중국이 양자간 싸움에 휘말릴 수 있으며, 미국의 긴축정책으로 중국을 포함한 이머징마켓 통화의 평가절하로 투자자금의 이탈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

쑹훙빙은 그러면서도 “지금의 불마켓을 긍정적으로 여기고 있다며” “따라서 이번 활황장이 일반적인 3년 주기를 뛰어넘어 더 많은 투자자에게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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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 쇼크에 코스피 8%대 폭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6일 코스피가 장 초반 8% 넘게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폭락 여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 안팎의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국내 증시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6억원, 865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33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33초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코스피 현물과 선물 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98% 내린 18만1400원을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는 11.71% 하락한 111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우(-8.60%), SK스퀘어(-13.47%), LG에너지솔루션(-3.47%), 삼성바이오로직스(-1.71%), 삼성전기(-14.30%), 현대차(-6.81%), KB금융(-4.90%), 셀트리온(-3.95%)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2026.11.06 nylee54@newspim.com ◆ 美 반도체지수 12% 폭락…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기술주 급락 국내 증시 급락은 간밤 미국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나타난 대규모 매도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과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불안까지 겹쳤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4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36%, 나스닥종합지수는 5.52%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25% 급락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마이크론이 17.46%, AMD가 17.26% 떨어졌다. 엔비디아(-9.26%), 브로드컴(-10.43%),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13.60%) 등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마이크론의 대만 공장 건설 중단 소식과 퀄컴의 부진한 실적 전망 등도 반도체 업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민주당 의회 장악에 따른 AI 규제 강화 우려에 기술주 투매 집중"이라며 "데이터센터 거점인 텍사스, 조지아주에서도 민주당 후보 승리.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 등 규제 강화 공포 확산"이라고 분석했다. ◆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반도체 소부장주 동반 급락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3.44포인트(6.40%) 내린 634.97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5억원, 823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84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이날 오전 9시 6분 2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했다.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7.23% 내린 19만6200원을 기록했으며 에코프로(-5.49%), 에코프로비엠(-7.80%), 주성엔지니어링(-8.04%), 레인보우로보틱스(-9.27%), HLB(-4.94%), 삼천당제약(-7.30%), 리노공업(-6.56%), 심텍(-10.11%), 이오테크닉스(-7.80%)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 2026.11.06 nylee54@newspim.com ◆ 증권가 "AI 투자 축소 여부 확인 필요"…외국인 매도 부담 지속 전날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가 이어졌다는 점도 부담이다. 지난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8% 하락한 5383.80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3조400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이 가운데 약 2조7000억원이 반도체 업종에 집중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각각 7.57%, 9.46% 하락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당시 코스피 하락률 5.3% 가운데 반도체 업종의 하락 기여도가 약 4.6%포인트에 달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단기적으로 국내 반도체주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규제 범위와 실제 프로젝트 지연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AI 투자 축소 가능성은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직 구체적인 규제 범위, 실제 지연 여부, AI 수요 감소도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 시, 전일 미국 증시에서의 AI주 폭락은 투매 성격이 짙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대형 기술기업들의 설비투자 계획 변경 여부와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의 2028년 실적 전망 조정 여부를 확인하면서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전 9시 2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오른 1341.10원을 기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11-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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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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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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