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OK저축은행은 강남구 논현동에 '강남구청 출장소'를 개점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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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천경환 실장, 송인석 전무, 김홍달 수석부사장, 한상무 점장, 한상구 고문, 서종원 이사, 전용구 부장 <사진=OK저축은행> |
강남구청 출장소는 지하철 7호선·분당선 강남구청역 3번 출구 앞에 있는 포바(POBA)강남타워에 위치해 있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주변 상권의 상인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형 금융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OK저축은행은 앞서 지난 5일 명동 프리메라빌딩에 '명동 출장소'를 개점한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