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준상과 엄기준, 이건명 등 '로빈훗' 3인방은 21일 밤 11시15분 방송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아프니까 중년이다 특집으로 마련된 '황금어장'에서 유준상은 엄기준의 키스신이 지나치게 많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유준상은 "항상 보면 엄기준 키스신이 너무 많더라"며 "심지어 키스를 진짜 하는 거 같더라. 원래 무대에서는 어지간해선 키스를 실제로 하기가 어려운데 대단하다"고 디스했다.
한편 이날 MC 김구라는 엄기준과 툭툭 끊어지는 호흡 탓에 "나랑 잘 안 맞는다"며 불평해 웃음을 줬다.
'황금어장'에서 무대 뒷이야기를 들려주며 웃음꽃을 피운 유준상과 엄기준, 이건명은 23일부터 막을 올리는 '로빈훗'에서 주인공 로빈훗 역에 트리플캐스팅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