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동부증권은 CJ CGV가 올해 중국 영화시장의 성장과 사이트 확대로 적자폭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권윤구 동부증권 연구원은 “중국 박스오피스 시장은 지난해 전년대비 32.3% 성장한 46억 달러 규모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CGV는 중국 시장에서 올해 3분기 처음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국내의 경우 점유율 상승에 따른 직영관람객수 증가와 가격 다변화 정책에 따른 평균 티켓 가격(ATP) 상승으로 외형적으로 무난히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 연구원은 CGV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을 전년대비 23.3% 증가한 2632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22억원을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