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줄기세포의 모든 것을 파헤쳐본다.
7일 방송되는 KBS '생로병사의 비밀'은 신년기획 '미래의학'을 주제로 '줄기세포, 어디까지 와 있나'를 방송한다.
이날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불치병, 난치병 환자들의 희망이자 재생의학의 핵심적인 분야인 줄기세포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현재 줄기세포 연구의 진행 과정과 줄기세포 치료가 상용화되기까지 넘어야 할 문턱, 줄기세포를 둘러싼 쟁점과 줄기세포 치료의 미래에 관한 모든 내용을 살펴본다.
생쥐의 골수에서 처음 발견된 줄기세포는 재생의학의 핵심적인 분야이자 불치병을 정복할 수 있는 미래 과학으로 여겨져 왔다. 90년대 말 복제 양 돌리의 탄생으로 줄기세포 연구에 대해 기대감이 증폭되었고 더불어 10년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황우석 박사의 논문조작 사건도 발생했다.
이후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으로 줄기세포에 대한 연구가 주춤했지만 현재까지 많은 줄기세포의 연구는 계속 진행되고 있다. 이에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최근의 치료, 연구 사례를 소개한다.
하지만 줄기세포 치료를 둘러싼 다양한 쟁점은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다.
줄기세포의 대표적 쟁점은 생명윤리와 안정성에 관한 문제다. 검증되지 않은 줄기세포치료를 진행할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와 가족들이 입고 불법인 원정 시술에 대해 어떠한 법적인 보호도 받을 수 없는 실정이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원정시술 이후 오히려 병이 악화됐다는 사례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본다.
또한, 줄기세포치료가 실제 환자에게 적용되려면 안정성과 효용성이 확보되어야 한다. 이에 줄기세포 치료의 가능성과 전망에 대한 내용도 ‘생로병사의 비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