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스타들의 잇단 열애설과 결혼소식에 2015년 새해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6일 배우 박서준(28)과 백진희(26)가 두번째 열애설에 휘말렸다.
한 매체는 박서준과 백진희가 2년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2013년 방송한 MBC 주말극‘금 나와라 뚝딱’에서 철부지 부부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것.
하지만 현재 박서준과 백진희 양측 모두 열애설을 부인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도 박서준과 백진희는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지만, 양측 모두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과 함께 2015년 벽두부터 커플 탄생과 웨딩마치 소식을 전하는 스타들이 줄을 잇고 있다
새해 첫날부터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던 열애 소식은 배우 이정재(42)와 대상그룹 기업인 임세령(38) 커플이었다.
이날 배우 이정재 소속사는 “이정재와 임세령씨가 최근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두 사람의 교제를 인정했다.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커플은 지난 2010년에 스캔들이 터졌다. 당시 이들은 "좋은 친구일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2015년 1월 1일 이정재 임세령 커플은 공식적으로 교제 사실을 전했다.

윤승아와 김무연은 2011년 말부터 연애를 시작해 약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며 결국 결혼까지 골인했다. 윤승아와 김무열 커플의 결혼식 세부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가족들과 주변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2015년 새해 결혼 소식을 미리 알린 스타들도 있다.
지난해 11월 28일 남상미(31)의 소속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남상미가 2015년 1월 24일 결혼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발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남상미의 예비신랑은 30살의 평범한 일반인으로 개인사업을 하고 있으며, 꾸밈 없이 소탈한 모습과 진실한 모습이 남상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2013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또한, 배우 윤상현(43)과 가수 메이비(37) 커플도 2월 8일 결혼식을 올린다. 윤상현은 지난해 11월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메이비와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과거 메이비의 매니저 소개로 만났다. 두 사람은 윤상현의 부모님이 사시는 파주에서 신혼집을 지을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