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효진 기자] 중국 증시가 5일 올해 첫 거래일을 맞아 4% 가까이 급등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전거래일 대비 115.84 포인트, 3.58% 급등한 3350.52로 지난 2009년 8월 이후 최고치로 마감했다.
상하이선전 CSI300지수도 전거래일보다 3.1% 상승한 3641.54로 마감하며 지난 2009년 12월 이후 최고점을 찍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와 CSI300지수 랠리는 에너지주가 견인차 역할을 했다.
에너지관련 34개주 가운데 19개 종목이 상한가를 쳤으며, 에너지 섹터 전체 주가는 9.7% 올랐다.
중국은행이 6.5%, GD 전력개발이 4.5% 올랐다.
반면 일본증시는 저유가 영향으로 첫 거래일부터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보다 42.06포인트, 0.24% 떨어진 1만7408.71에 장을 마쳤다. 토픽스지수는 6.42포인트, 0.46% 내린 1401.09에 거래를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오후 4시40분 현재 전날보다 89.07포인트, 0.37% 떨어진 2만3768.75를 지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배효진 기자 (termanter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