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2014 KBS 연기대상’ 영예의 대상 수상자로 유동근과 조재현이 거론되고 있다.
3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는 김상경, 서인국, 박민영의 사회로 ‘2014 KBS 연기대상’이 진행된다. 이날 방송되는 ‘2014 KBS 연기대상’은 영예의 대상을 비롯해 다양한 부문의 수상자들이 가려질 예정이다.
이날 ‘2014 KBS 연기대상’의 유력한 대상 후보로 ‘정도전’의 조재현과 ‘가족끼리 왜 이래’의 유동근이 주목을 받고 있다.
유동근과 조재현은 지난 6월 막을 내린 ‘정도전’에서 관록이 묻어나는 연기로 극의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하며 활약했다. 당시 이 드라마는 정도전 신드롬이라 평해도 과언이 아닌 인기를 구가하며, 2014 KBS의 대표 드라마로 자리 매김했다.
특히, 유동근과 조재현은 매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호연으로 ‘정도전’의 인기에 기여했다. 이에 ‘정도전’ 이성계 역의 유동근과 정도전 역의 조재현이 강력한 대상 후보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유동근은 '정도전' 이후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아버지 차순봉 역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가족끼리 왜 이래’는 최고 시청률 41.2%(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인기 상승 중이다.
‘2014 KBS 연기대상’의 유력한 대상 후보인 유동근과 조재현은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도 나란히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한편, ‘KBS 연기대상’ 대상 부문 역대 수상자는 김혜수(2013), 김남주(2012), 신하균(2011), 장혁(2010) 등 시청자가 인정할만한 공정한 대상 수상자를 매회 배출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