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쇼핑이 백화점2개와 마트3개 등 5개 점포의 부동산을 5000억원에 캡스톤자산운용사에 매각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롯데백화점 포항점과 동래점, 롯데마트 동래점, 성정점, 군산점 등 총 5개를 캡스톤자산운용이 운용하는 부동산 펀드에 5001억원에 매도했다.
이 펀드에는 롯데쇼핑의 계열사인 롯데손해보험이 300억원을 투자하기도 했다.
롯데쇼핑이 부동산을 매각한 이유는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풀이된다. 하이마트를 인수하면서 떨어진 신용등급을 우선 회복하겠다는 것.
롯데쇼핑 측은 "캡스톤자산운용은 부동산을 매수한 뒤 롯데쇼핑과 20년 임대차계약을 체결해 임대료 등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