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봄여름가을겨울 전태관이 암 재발로 활동 중단에 들어간다. 이에 전태관에 관심이 쏠렸다.
15일 봄여름가을겨울의 멤버 김종진은 블로그에 "2년전 신장암으로 신장을 한쪽 떼어내고도 왕성하게 활동해온 전태관 군의 어깨로 최근 암이 전이돼 부득이하게 당분간 연주 활동을 못하게 됐다는 사실을 알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대신 SSaW Ent의 경영업무를 맡아 동료 후배 뮤지션의 활동을 서포트하며, 동시에 회복에 전념할 것입니다"라고 알렸다.
전태관은 서울 은석초등학교, 삼선 중학교, 신일고등학교를 거쳐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1986년부터 봄여름가을겨울은로 활동, 밴드 김현식의 백밴드로 활동했다. 봄여름가을겨울의 원년멤버는 김종진, 전태관, 유재하, 장기호, 김현식으로 구성됐으나 유재하의 탈퇴 이후 박성식이 합류하고 3집을 냈다.
1988년 김종진와 전태관이 봄여름가을겨울이란 이름으로, 첫 앨범 '봄여름가을겨울' 1집을 발매했고 1989년 2집 '봄여름가을겨울2- 나의 아름다운 노래가 당신의 마음을 깨끗하게 할 수 있다면…'을 냈다. 2002년 7집 정규음반인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 실린 동명의 곡이 큰 인기를 끌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