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LG전자는 오는 16~18일 경기도 평택사업장에서 '2015년 상반기 영업마케팅책임자 워크숍'을 2박3일의 일정으로 연다고 12일 밝혔다.
영업마케팅책임자 워크숍은 매년 상·하반기 개최되며 각 사업부 최고경영자(CEO)와 글로벌 주요 법인 임직원들이 모인다. 올해 역시 LG전자 4개 사업본부장과 80여개 해외 법인장, 영업·마케팅 담당 임원 등 300여명이 모일 예정이다.
구본준 부회장을 비롯해 조성진 H&A사업본부장, 권봉석 HE사업본부장, 조준호 MC사업본부장 등도 참석한다. 세계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LG전자의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한 마케팅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지난달 말 인사에서 북미사업부장을 지냈던 조준호 ㈜LG 사장을 LG전자 MC사업본부장으로 투입해, 성숙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승부를 보겠다는 포부를 드러낸 바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전 세계 80여개 해외법인장들이 모여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B2C는 물론이고 B2B를 주력사업으로 올려놓기 위한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