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인사에서는 인터지스 관리/영업본부의 이인식 전무가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국제종합기계 남영준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인식 부사장은 1956년생으로 김천고와 대구미래대학 세무회계학과를 나와 1983년 동국제강에 입사했다. 이후 동국통운 본사담당 이사와 인터지스 기획/관리담당 상무, 관리/영업본부 전무로 활동했다.
남영준 사장은 1953년생으로 대광고와 고려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한 후 1977년 유니온스틸에 입사했다. 이후 유니온코팅 국내영업 전무, 미국 브랜슨법인장, 국제종합기계 부사장을 역임했다.
또한, DK유엔씨 SI본부장을 맡고 있던 김광선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발탁되는 등 13명의 임원이 승진 또는 선임됐다.
김광선 사장은 1960년생으로 서울공업고와 중앙대 기계공학과를 나와 2008년 한국HP 스토리지 비즈니스 사업본부장, DK유엔씨 SI사업본부장 전무, SI본부장 부사장으로 활동했다.
그룹 관계자는 "이번 계열사 인사는 그룹 전반에 변화와 혁신을 가속하고, 수익 구조를 견고히 하는 방향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