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방송인 안젤라박(28)과 개그맨 김인석(34)이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밝혔다.
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는 '연애 말고 결혼' 특집 3탄으로 꾸며져 지난달 결혼한 안젤라박과 김인석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안젤라박과 김인석은 서로의 첫인상에서 받았던 느낌을 전했다.
김인석은 "안젤라박과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보자마자 너무 떨렸다"며 "땀도 엄청 흘렸다"고 전했다. 그는 "공연을 많이 해서 쉽게 긴장을 안하는 편인데 안젤라박을 볼 수가 없었다"며 첫눈에 반한 사실을 털어놨다.
그러나 안젤라박은 김인석을 처음 봤을 때 "의심스러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안젤라박은 "(김인석과) 소개팅을 주선해준 언니에게 김인석이 연애 경험이 많다고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김인석의 고백이 진심같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MC 이영자가 왜 결혼을 결심했냐고 묻자 안젤라박은 "다리 다쳤을 때 스케줄을 취소하고 달려와줬다"며 "아픈 상황에도 김인석 덕분에 즐겁고 행복했다"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알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인석은 안젤라박과 소개팅을 처음에는 거절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