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는 3분기 누적 기준 코스닥 시장 기업의 연결 영업이익이 4조4110억원, 순이익 2조6474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9.80%, 23.09% 감소했다고 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총매출액은 90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08% 증가했다.
분석대상은 코스닥 시장 제출대상법인 734사 가운데 비교 가능한 679사다.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영업이익률과 매출액순이익률도 각각 0.54%포인트, 0.89%포인트 전년동기대비 하락했다.
3분기 기준으로 보면 매출액은 30조원으로 직전분기대비 0.98%, 영업이익은 1조4116억원으로 10.86% 감소했다. 반면 순이익은 34.96% 증가했다.
3분기말 부채비율은 93.19%로 지난해말 대비 1.10%포인트 줄었다.
소속부별 경우 3분기 누적 기준 우량기업부의 매출액과 이익 모두 감소했다. 벤처기업부의 매출액은 소폭 증가했으나 이익은 줄었다. 중견기업부는 매출액과 이익 모두 늘었다.

거래소에 따르면 업종별 3분기 누적 기준 경우 전년동기 대비 외형은 신장했지만 이익은 감소했다.
특히 IT업종 중 인터넷, 통신장비, IT부품 업종의 이익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IT업종 중 반도체, 정보기기, 컴퓨터서비스, 통신서비스 업종의 이익은 개선됐다.
한편 개별·별도 기준 코스닥 시장 922사의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93%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1.80%, 20.83% 줄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