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정부 출연(연)은 특허활용률을 강화하고 미활용특허(등록 후 5년이 경과하도록 활용되지 않은 특허)의 비율을 줄여 창조경제의 씨앗으로 키운다는 전략을 내놨다.
30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한국과학기술지주를 통해 기업이 신사업에 필요한 기술을 분석 및 탐색해 출연(연)으로부터 관련 기술을 이전 받을 수 있도록 기술이전 활동 및 자금 투자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출연(연) 전체 특허 중 단기 상용화 가능 특허를 선별(2000건) 및 그룹핑해 출연(연) 공동으로 마켓팅하는 새로운 기술이전 방식을 추진 중이며, 지속적으로 마켓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특허 무상이전, 러닝로얄티 위주의 계약 체결 등을 통해 출연(연)의 기술이 중소기업으로 이전되는데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아울러, 연구회 주관으로 '특허기술 마당'을 진행해 기업이 우수 기술을 검색하고, 상담(기술, IP금융)받고, 현장에서 구매까지 할 수 있는 특허 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용홍택 미래부 연구공동체정책관은 "서랍 속 기술 이전은 기업에게 기술혁신의 씨앗을 제공하고, 출연(연)의 연구생산성을 제고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