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동물들의 추수감사절 모습이 화제다.
최근 미국 일리노이주 브룩필드 동물원에서는 동물들의 추수감사절 모습을 공개했다. 동물원에서 추수감사절을 맞아 동물들을 위해 특별한 만찬을 준비한 것이다.
여우를 닮은 생김새에 길고 탐스런 꼬리가 유명한 일락꼬리여우원숭이는 동물들의 추수감사절을 위해 특별히 차려진 과일과 껍질 콩 등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였다.
동물들의 추수감사절을 위해 특별히 준비된 만찬에는 칠면조 모양으로 만든 비스킷 고구마 파이와 와인 색상 음료 등 파티 상차림의 구색을 갖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동물들의 추수감사절 모습으로 화제가 된 브룩필드 동물원은, 앞서 지난달 핼러윈 데이에도 건포도, 땅콩크림 등으로 장식된 호박을 동물들에게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추수감사절은 11월의 네번째 목요일을 뜻하며, 미국의 대표적인 연휴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