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현지시각) 리디아 고는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장에서 열린 LPGA 올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스에서 연장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LPGA 리디아 고는 카틀로타 시간다를 제치고 시즌 3번째 우승을 차지했으며, 시즌 내내 누적된 CME 포인트에서 스테이시 루이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해 보너스상금 100만달러도 차지했다.
LPGA 리디아 고는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 이 같은 시즌을 보낼 것이라고 상상하지 못했다. 쉽게 능가할 수 있는 기록이 아니지만 앞으로 이와 같은 성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LPGA 리디아 고는 "연장전에 들어가면서 마음이 편했던 것은 사실이다. 어머니에게 선물을 사 주겠지만 상금을 어디에 사용할지는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리디아 고는 후배들을 위한 조언으로 "내가 노력하는 것 중 하나는 즐겁게 경기를 하려는 것이다. 65타, 70타, 75타를 치든 상관없이 대회를 즐기려고 노력한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어떤 일이 생길지 아무도 모르고 즐거운 마음을 갖는 것이 LPGA투어에서 성공하는데 중요한 것 같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