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PB팬티스타킹은 검정, 살구, 커피 총 3종으로 차별화된 품질과 함께 편의점 최저가 콘셉트로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반 제품보다 약 10~15% 저렴하다.
회사 측은 스타킹은 여성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소모품 중 하나로 구매 빈도가 높은 만큼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가격경쟁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알뜰한 가격 외에도 원사의 두께, 내구성, 견뢰도 등 품질 역시 일반 상품과 동일하다.
CU는 대학생 등 20대 초중반 여성층을 주타겟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1족당 1000원대 PB스타킹 3입짜리 상품을 12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