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아모레퍼시픽 차(茶)브랜드 오설록 일부 제품에서 식품첨가물이 기준치보다 높게 검출됐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설록마스터블렌드 금빛마중과 오설록티어클락 3PM, 설록레이디스트로베리아이스워터 등 3개 제품에서 첨가물인 프로필렌글리콜 사용 기준을 초과해 회수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프로필렌글리콜은 빵, 아이스크림, 견과류 등 식품의 발아를 돕는 용매제로 인체에는 크게 유해하지 않은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한국산업진흥공단이 발간한 물질안전보건자료에 따르면 단기간 섭취시 알레르기 반응, 피부방애, 구토, 위통, 두통, 졸음, 현기증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