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 문정희, 밖에선 흥행퀸 집에선 현모양처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배우 문정희(38)가 가정에도 충실한 현모양처 면모를 보였다.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는 '믿고 보는 흥행퀸' 특집으로 꾸며져 문정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정희는 "내 직업이 사람들 앞에 서는 직업인데 남편이 그런걸 이해해 주는 편이다"며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문정희는 "그렇다고 내가 아내로서 밥해주고 이런거를 소홀히 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문정희는 "신랑은 내가 해주는 것만 먹는다"며 "매일 아침 남편을 위한 식사 준비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아침은 나도 먹어야 하니까 6시 30분에 일어난다"며 "그 시간은 꼭 같이 해 이야기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MC 이영자가 "남편이 원해서 그러는 거냐"고 묻자, 문정희는 "내가 지킬 수 있는 예의라고 생각했다. 아침이 길어지니 할 수 있는 일도 많더라"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