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해일, 다단계 사기 경험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배우 박해일(37)이 과거 다단계 판매 경험을 밝혔다.
30일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한 박해일이 다단계 판매 사기를 당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해일은 "20대에 실제로 다단계란 것을 경험해봤다. 같은 학교 같은 과 선배에게 불려갔다"고 털어놨다.
이어 박해일은 "방송을 들으시면 선배는 한순간 마음이 좀 그러실 수 있지만, 추억이고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박경림이 박해일에게 상품을 많이 판매했냐고 묻자 "하나도 못 팔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해일은 오늘(30일) 개봉하는 영화 '나의 독재자'에서 다단계 판매 사원 태식을 연기한 바 있다.
한편, 영화 '나의 독재자'는 대한민국 한복판에서 자신이 김일성이라고 굳게 믿는 남자와 그런 아버지로 인해 인생이 제대로 꼬여버린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