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경구, 박해일 주연의 영화 '나의 독재자'가 개봉을 하루 앞둔 29일 예매 사이트 Yes24, 티켓링크를 비롯해 네이버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 돌풍의 시작을 알렸다.
같은 날 개봉하는 니콜 키드먼 주연의 '내가 잠들기 전에'는 물론, 흥행 순항 중인 '나를 찾아줘', '우리는 형제입니다' 등을 제친 순위다.
또한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의 독재자'의 실시간 예매율(오후 5시 기준)은 9.0%로 꾸준히 오르고 있다. 이 역시 동시기 개봉작 1위이자 한국영화 1위다.
한편 '나의 독재자'는 대한민국 한복판, 자신을 김일성이라 굳게 믿는 남자와 그런 아버지로 인해 인생이 제대로 꼬여버린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첫 남북정상회담 리허설을 위해 김일성의 대역이 존재했다는 역사적 사실에 영화적 상상력을 가미한 신선한 소재와 연기파 배우 설경구-박해일의 부자(父子) 연기 호흡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은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