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7일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다.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들은 아베 신조 총리가 ‘마사카키’로 불리는 공물을 야스쿠니 신사에 봉납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가을제사가 시작되는 이날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다.
외신들은 아베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한 것으로 미뤄 가을제사 기간(17∼20일)에 직접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베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한 것은 신사 참배와는 성격이 다르다. 다만, 아베 총리가 지난해 12월 현직 총리로는 7년 만에 야스쿠니 신사를 전격 참배한 전력이 있는 만큼 우리나라와 중국 등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특히 아베 총리가 참배 대신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한 속내가 무엇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본 총리를 비롯한 정치인들의 참배로 문제가 되고 있는 야스쿠니 신사는 도조 히데키 등 일본 군국주의의 최전선에 섰던 A급 전범 등 247만여명이 합사돼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