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유로존의 경기 둔화 우려와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져 1930선까지 밀렸다.
10일 오후 2시3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32.79포인트(1.67%) 내린 1932.46을 기록하고 있다.
김대준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독일을 중심으로 한 유로존의 경기 둔화 우려가 있고, 미국의 통화정책 정상화 가능성으로 달러 투자금이 미국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전망속에 증시가 약세를 보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외국인은 6거래일째 매도세로 1292억원 매도중이다. 기관도 오후들어 매도세로 전환해 27억원 팔고 있다. 개인은 1269억원 매수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아모레퍼시픽이 1.87%, 신한지주가 1.27% 오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4%대, NAVER와 POSCO는 3%대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전거래일 대비 10.81포인트(1.91%) 내린 555.93을 기록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40억원, 271억원 매도중이고 개인이 705억원 매수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