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성, 맨유 에버튼 전에서 앰버서더 위촉
[뉴스핌=대중문화부]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알렉스 퍼거슨으로부터 앰버서더에 임명된다.
박지성은 맨유가 지난 1일 박지성을 구단 7번째 앰버서더로 임명함에 따라 2년 만에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를 방문했다.
지금까지 맨유 역대 앰버서더 멤버는 보비 찰튼과 데니스 로, 브라이언 롭스, 앤디 콜, 알렉스 퍼거슨 등 모두 유럽 출신이었다. 박지성은 동양인 최초로 맨유 앰버서더에 위촉된다.
박지성의 맨유 앰버서더 위촉식은 5일 밤 8시 맨유와 에버튼전에서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이 직접 참석해 박지성에게 앰버서더 임명장을 수여한다.
한편 박지성이 앰버서더로 위촉되는 이날 맨유는 루니가 빠진 상태로 에버튼과 경기를 펼친다. 앰버서더로 위촉된 박지성은 오랜만에 친정팀 맨유와 에버튼의 경기를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