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이번 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동부증권 문홍철 애널리스트,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이트레이드증권 전석재 과장,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외국계은행 A 딜러 등 5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 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2.19~2.30%, 5년 국고채 2.36~2.50%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2.15%, 최고 2.20%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2.28%, 최고 2.30%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2.32%, 최고 2.38%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2.47%, 최고 2.54% 전망

▶동부증권 문홍철 애널리스트
:3년물 2.20~2.30%, 5년물 2.37~2.48%
이번 주 시장은 미국 고용지표에 따른 변수는 있지만 ADP민간 고용지표 수치만큼의 호조를 보인다면 조기 금리인상 기대가 높아질 수 있다. 국내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차익실현 및 경계성 매물이 나올 수 있으나 원/엔 환율 및 주가 동향을 고려할 경우 최경환 장관의 금리인하 압박이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채권금리의 추세적인 반등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며 금리 반등시 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한다.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3년물 2.20~2.28%, 5년물 2.38~2.47%
글로벌 경기회복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는 가운데, 10월 금리인하 이후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어 대기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될 전망이다. 지난 주 후반 외국인의 대규모 선물매도세가 이어질 가능성은 낮아 보이는 가운데, 적어도 연말까지는 수급호조가 이어지며 쏠림현상이 심화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트레이드증권 전석재 과장
:3년물 2.20~2.30%, 5년물 2.35~2.52%
롱재료가 많은 것은 사실이나 단기물이 더 강세를 보일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유럽중앙은행(ECB) 회의가 예상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고 인식된다면 이미 시장에 선반영돼 재료가 되기 어려울 것이다. 미국채 금리가 좀 더 하락한다면 국내시장도 강세로 좀 더 갈 수 있을 것이나 그렇지 않다면 금통위를 앞두고 현재 수준에서 레벨대를 더 낮추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다.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3년물 2.20~2.30%, 5년물 2.38~2.54
일단 조정을 받을만한 시기가 됐다. 조정 흐름 속에서 결국 장기물 수급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외국계은행 A 딜러
:3년물 2.15~2.30%, 5년물 2.32~2.50%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에는 글로벌리 경기 우려가 확산됐으나 그동안 매수량을 많이 쌓아왔던 외국인이 막판 차익실현을 하며 장이 밀렸다.
다음 주는 조정 분위기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금통위가 있어 2~3년물을 중심으로 5년물까지는 매수가 견조한 느낌이었다. 추가적인 조정보다는 주후반으로 갈수록 반등할 수 있는 여지가 있어 보인다. 외국인 포지션이 관건이겠으나 미국금리가 빠지는 흐름이라면 외국인이 계속 매도포지션으로 밀고 나가기에는 어려울 것이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