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황.종목 리서치
2014년도 이제 1분기만 남겨놓았다. 2014년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상승장 보다는 고점과 저점의 편차가 200포인트 정도인 추세 박스권이 될 것으로 전망했는데 현재까지는 필자가 본 것처럼 흘러가고 있다. 지나간 3분기를 생각하면, 적극적인 비중확대보다는 위험관리에 중점을 두어 조언했던 것 같다. 남은 3개월도 아마도 위험관리에 비중을 실어야 할 것 같다.
대다수 개인 투자자는 지금 시점에 두 가지가 가장 궁금할 것이다. 앞으로 시장이 어떻게 될 것인가? 삼성전자는 언제까지 하락할 것인가? 이 두 가지 질문이 그것인데 필자는 이렇게 본다. 일단 시장은 박스권 지속 후 이탈, 삼성전자는 최소 110만 원 이하를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4 출시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3분기 실적 역시 예상보다 미흡할 전망이다. 기업의 주가가 반드시 실적과 관련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건희 회장의 경영권 공백 상태가 길어지면서 긍정적 시각보다는 부정적 시각이 더 많다. 그나마 다행인 건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대체하는 SSD와 스마트폰 메모리 수요 증가로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가 양호한 실적을 보일 것이란 것이다. 그래서 3분기 실적 발표 후에 단기 충격은 있더라도 중기로는 다시 가격 회복 기대감은 충분히 있다고 본다.
8월 말부터 지금까지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이는 원인은 소위 ‘핫머니’라 불리는 외국계 자금의 이탈 때문이다. 외국계 자금 이탈의 배경에는 양적완화 종료 이후의 불확실성과 환율 두 가지가 있다. 이번 10월 FOMC에서 미국 양적완화 정책이 종료된다. 종료 이후 금리 인상 결정 및 추가 조치 등의 후속 조치가 따를 것으로 보이는데 아직은 확실하게 결정된 것이 없으므로 외국계 자금이 신흥국에서 이탈하고 있다. 아울러, 불확실성으로 달러 강세도 이어지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9월 초 1,020원 대에서 현재 1,055원까지 상승했는데 달러 강세는 신흥국 자금이탈로 이어지기 때문에 단기간 내에 자금 유입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주식 비중은 20~25% 수준을 유지하고 시가총액 상위 종목 또는 업종 대표종목이 충분히 조정을 받았다고 하여 섣불리 매수하면 안 된다. 지금은 예측 매매보다는 확인매매가 필요한 시점이고, 종목별 차별화가 극심한 상태라서 차라리 ETF상품 같은 지수 추종형 상품에 투자하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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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추천종목 : 한화케미칼 [009830]
12,500원과 11,500원 또는 12,000원 매수/매수가 대비 손절 -10%와 수익 +20%
가치 : 적정주가 저평가/차트 : 중기 하락, 단기 하락/대응 : 조정 시 중기매매
출처 : ㈜평택촌놈 www.502.co.kr / 실시간 투자정보 https://twitter.com/pt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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