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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CWB "美 유일의 CB기초 ETF"…금리인상 앞두고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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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 통해 채권가격 손실 대비…소형주 팔고 CB에 '우르르'

[뉴스핌=김성수 기자] SPDR 바클레이스 컨버터블본드 ETF(티커코드: CWB)는 미국 증시에서 거래되는 상장지수펀드(ETF) 중 유일하게 전환사채(CB)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바클레이스 미국 컨버터블본드(CB) 인덱스(Barclays U.S. Convertible Bond Index)를 추종하고 있다.

SPDR 바클레이스 전환사채 ETF(CWB) 가격 추이 [출처: 모닝스타]
지난 30일(현지시각) 글로벌펀드 평가사 모닝스타에 따르면 CWB는 연초대비 6.25% 상승 중이다. 연초 이후 CWB에 유입된 자금은 7억7100만달러에 이른다. 하루 평균 거래량은 53만주, 수수료율은 0.40%다.

애비 우드햄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는 "CWB는 미국 대형주와 비슷하게 움직이면서도, 수익률은 높고 변동성은 낮다"고 말했다.

지난 3년간 CWB의 수익률은 모닝스타 대형주 펀드 카테고리와 91%의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 반면 지난 5년간 표준편차는 10.2%로,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13.5%보다 낮았다. 표준편차는 해당 자산의 가격이 얼마나 변동성을 갖는지를 나타낸다. 기간을 10년, 15년으로 늘려봐도 CWB의 표준편차는 12.3%, 12.7%로 S&P500지수(14.7%, 15.5%)보다 낮다.

CWB가 낮은 변동성에 비해 수익률이 양호한 데는 저렴한 수수료가 큰 역할을 한다. CWB는 수수료율이 0.40%로, CB 펀드들의 중간값인 1.06%의 절반 이하 수준이다.

다만 CWB는 다른 하이일드 채권 ETF에 비해서는 수익률이 낮은 편이다. CB 자체가 투자자들에게 유리한 옵션(선택권)을 갖고 있어 일반 채권보다 가격이 비싸기 때문이다.

애비 우드햄은 "CWB는 추가 수익을 일부 포기하더라도 자산가치 하락 위험을 방지하려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양적완화(QE) 종료가 다가오면서 금리인상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전망도 CWB의 인기상승을 이끌고 있다. 
ETF 전문매체 <ETF닷컴>의 엘리자베스 캐시너 리서치 디렉터는 "금리와 주가가 동시에 오르는 상황에선 일반 채권보다 CB에 투자하는 게 위험이 낮다"며 "주식으로 전환해 채권가격 손실도 피하고, 주가 상승에 따른 시세차익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데이브 마자 SPDR ETF 리서치 대표는 "금리인상 우려에 CWB로 갈아타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CWB의 상위 구성종목 5개 [출처: 모닝스타]
◆ CWB 투자시 주의사항?

CWB에 투자했을 때의 위험도 일부 있다. 우선 CB의 발행 기업은 일반 채권의 발행 기업보다 신용등급이 낮다. 신용등급이 좋은 기업이라면 전환청구권라는 옵션이 없는 일반 채권도 시중에 유통시키는 데 큰 무리가 없기 때문이다.

CB 발행 기업의 평균 신용등급은 투자 부적격 등급인 BB(더블 B) 수준이다. CWB 포트폴리오에서도 투자 적격등급 채권은 전체의 40% 미만이다.

일반 채권보다 유동성이 다소 떨어지는 것도 단점이다. 지난해에는 정크 본드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해 상대적으로 CB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었다. 다만 최근에는 CB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생겨나 이러한 우려를 해소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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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최고위원 대진표 윤곽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현역 의원의 최고위원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이미 출마를 선언한 박선원·김영호·이건태 의원에 이어 서미화 의원도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원외 후보들도 출마 채비를 마쳐가고 있다. 후보 등록을 열흘가량 앞두고 출마자가 늘어나면서 최고위원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최고위원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박선원·김영호·이건태·서미화 의원. [사진=뉴스핌 DB] ◆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러시...박선원·김영호·이건태 이어 서미화도 출마 채비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고위원 출마 선언의 시작을 끊은 것은 박선원 의원이다. 상대적으로 계파색이 옅은 비당권파로 분류되는 박 의원은 지난달 24일 출마를 선언하며 "민주당 당원 전체의 최고위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정청래 전 대표와는 국회 탄핵소추단에서 함께 활동했고,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는 오랜 친구라는 점을 언급하며 특정 진영이 아닌 당 전체를 아우르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송영길 전 대표 비서실장을 역임했던 김영호 의원도 지난달 25일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소수 지도부가 당의 모든 결정을 좌우하는 권위적이고 폐쇄적인 운영 방식을 탈피하겠다"며 '통합 선봉장'을 내세웠다. 김 의원은 스스로를 '비당권파'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 변호인 출신으로 대표적인 친명(친이재명)계인 이건태 의원은 지난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대통령의 국정 철학과 당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연결하는 강력한 '명통(明通) 창구'가 되겠다"며 "전 국민이 민주당의 효능감을 느끼게 해 민주당의 지지 기반을 철옹성 같은 구조적 다수로 다져놓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자기 정치로 분열을 키우는 사람이 아니라 포용과 실력으로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는 사람이 되겠다"며 "국정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강력하게 쟁취하는 최전방 공격수가 돼 대한민국의 위대한 도약에 한 몸 바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6일 친명계 후보인 김 전 총리의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에도 함께 했다. 친명계 의원이자 당 전국장애인위원장인 서미화 의원도 오는 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원외 인사들도 최고위원 선거에 뛰어들고 있다. 왼쪽부터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정민철 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진=뉴스핌DB] ◆ '원외' 김용도 출마 선언 예정...'청년' 정민철·김형남도 출사표 원외 인사들의 출마도 이어지고 있다. 청년 정치인 정민철 당 정책위 부의장은 7일 국회에서 출마를 선언했다.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였던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은 지난 3일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1989년생으로 36살, 정 후보는 2001년생으로 24살이다. 이들은 최고위원 출마 선언을 했지만 민주당 전준위가 청년최고위원 제도를 도입키로 하면서 청년최고위원으로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이 대통령의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8일 오전 10시 출마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다만 친청(친정청래)계에서 공식적으로 최고위원 출마 여부를 밝힌 의원은 없다. 정 전 대표의 비서실장을 지낸 한민수 의원이 출마를 고심하고 있다. 친청계로 분류되는 최민희 의원 출마 가능성도 나온다. 문정복·이성윤 최고위원 재도전 여부도 관심사다. 민주당은 오는 16~17일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 등록을 받는다. 최고위원은 모두 5명을 뽑는다. 다만 최고위원 득표 상위 5명이 모두 남성이면 5등인 남성 대신 여성 후보 중 최고 득표자가 여성 최고위원에 선출된다. chogiza@newspim.com 2026-07-08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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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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