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IBK투자증권은 9월 하반월 대부분 LCD패널가격이 보합세를 기록했다며 가격 안정세는 10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22일 전망했다.
어규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014년 9월 하반월 LCD패널 가격은 TV용 패널가격이 9월초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일부 모니터 및 노트북용 패널 가격은 소폭 상승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며 "TV의 경우 통상 연말 성수기 시즌에 대비한 9월~10월 TV용 패널 수요가 최고치에 도달하는만큼 9월초까지 상승했던 소형 및 대형 TV용 패널 가격이 하락반전 없이 안정세를 유지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반적인 모니터 및 노트북용 패널가격도 9월초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일부 모델은 소폭(0.5% 내외)이지만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덧붙였다.
어규진 연구원은 LCD패널 가격 안정세는 10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TV용 패널 수요가 증가하는 10월까지 LCD패널가격의 안정세는 지속될 전망"이라며 "패널가격이 9월초까지 상승한 상황에서 9월~10월 본격적인 패널 출하 증가가 기대되는 만큼 패널업체의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어 연구원은 패널 수요 감소에 따른 패널가격의 하락반전은 11월 이후 발생할 것으로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