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구글은 스타트업을 위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10만달러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2일 우르스 호엘즐(Urs Hölzle) 구글 기술 인프라 수석 부사장 겸 구글 펠로우는 스타트업을 위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 for Startups)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플랫폼은 스타트업을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일정 조건을 갖춘 초기 스타트업이 클라우드 플랫폼 크레딧 10만달러, 24/7 고객 지원, 테크니컬 솔루션 팀의 도움을 제공받아 클라우드를 활용해 사업을 시작하고 아이디어를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뛰어난 인큐베이터, 액셀러레이터 및 투자자를 통해 선정된 전세계의 스타트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구글은 현재 50개 이상의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해, 500만달러 미만의 자산과 50만달러 이하의 연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에게 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스타트업을 위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프로그램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의 핵심 철학에 따른 것이다.
구글 관계자는 "구글은 개발자들이 인프라 운영이 아닌 개발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랄 것"이라며 "수천개의 스타트업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상에서 성공적인 앱을 개발했으며, 이러한 앱들은 현재 수 천만명의 사용자를 거느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