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증권가는 이번 주(9월11일~9월12일) 코스피는 지난 4일 ECB 통화정책회의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 등 양호한 수급 여건에 따라 소폭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증시 전문가들은 정부 정책 수혜주와 실적 개선 가능주를 추천했다.

정부 정책 수혜주로 현대산업과 SK텔레콤 등이 추천주에 올랐다.
SK증권은 현대산업에 대해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정책 수혜로 국내 부동산 가격이 완만한 반등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추석 전 정부의 추가적인 정책 발표에 따라 기대감이 커졌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정부의 마케팅 규제에 따른 수혜주로 선택받았다.
현대증권은 SK텔레콤에 대해 "정부의 마케팅 규제에 따른 동사의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며 "LTE사용자 증가에 따른 데이터 사용량 확대로 성장성도 부각중"이라고 말했다.
실적 개선주로는 LG디스플레이와 현대로템, 하나투어 등이 주목받았다.
SK증권은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애플 아이폰6 등 신제품 출시 기대감이 있다"며 "미국 4분기 소비 시즌을 앞두고 3분기 IT 재고 축적에 따른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현대로템에 대해 "기아차 해외공장 진출에 따른 플랜트 부문의 수주 회복을 전망하고 수익성도 함께 개선 될 것"이라며 "철도부문 해외 수주 하반기 집중, 현대차 중국 공장 진출에 따른 가시적 성과 등이 4분기 발생 할 것"이라고 추천했다.
이 외에 우리투자증권은 하나투어에 대해 3분기 성수기 진입과 장거리 노선(유럽) 비중 확대에 따른 ASP(평균판매단가) 상승으로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유효할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