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지난달 29일 제주 지역사회의 즐거운 변화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의 올해 3분기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다음은 지난 5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에 이메일로 접수한 사연을 심사해 후원 대상자를 선정, 지난달 22일 그 결과를 발표했으며 12명의 개인과 6개 단체 총 18건의 사연에 대해 현물과 현금을 후원했다.

다음은 이번 3분기 후원 전달식에서 부모님의 보살핌을 전혀 받지 못하는 환경에서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조손가정의 학생에게 아동용 도서를 전달했다. 그리고 사회복지사의 꿈을 가지고 대학에 입학했지만 기초생활수급자인 경제적인 형편에 노트북을 구할 수 없어 과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딸의 사연을 접수한 신청자에게는 학습용 노트북을 선물했다.
또한 어린이재단 제주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이동장난감 도서관 'Moving Toy'와 온누리청소년쉼터가 진행하는 목공예 심리치료 프로그램, 그리고 뇌졸중, 당뇨, 치매 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제광원에 야외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서귀포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서귀포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의지 고양을 위한 '이지 캠핑' 프로그램을 후원했다.
이병선 다음 본부장은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제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제주 지역 사회의 즐거운 변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도움이 필요한 제주 이웃의 사연을 인터넷에 올리면 소원을 들어주는 다음의 지역공헌 사업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다음은 2008년부터 이날까지 약 236건의 소원을 후원해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