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부영그룹이 설립한 재단법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이사장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사진)이 29일 아시아·아프리카에서 한국으로 유학 온 대학생들에게 장학금 4억원 정도를 지급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유학생 102명에게 총 4억8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재단은 지난 2010년부터 장학금을 지급했다. 현재까지 총 586명에게 22억원이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중근 회장은 "오늘의 장학금이 유학생들의 꿈을 실현하고 목표를 성취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고국과 한국을 잇는 가교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국가별 장학금은 ▲베트남 150명 5억1700만원 ▲태국 91명 3억3100만원 ▲라오스 85명 2억9400만원 ▲필리핀 60명 2억4000만원 ▲방글라데시 60명 2억4000만원 ▲기타 8개국 140명 5억4300만원 등이 지급됐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을 비롯해 유엔총회 의장을 역임한 한승수 전 국무총리, 13개국 대사 및 외교관, 재단 관계자와 장학생 등 300여명이 자리를 빛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