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미국 전력회사 다이너지가 22일(현지시각) 7%를 웃도는 상승 기염을 토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다이너지는 듀크 에너지 및 에너지 캐피탈 파트너스로부터 석탄 및 가스 생산 자산을 62억50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
다이너지는 듀크 에너지의 유통 비즈니스와 11개 전력 설비를 28억달러에 인수할 예정이다. 또 에너지 캐피탈 파트너스로와의 자산 인수 거래에는 전력생산 업체인 에퀴파워 리소시스와 석탄 설비 브레이튼 포인트 홀딩스가 포함됐다.
이번 자산 인수에 따라 다이너지는 전력 생산을 두 배 가까이 늘릴 수 있게 됐다.
이날 장중 다이너지는 7% 이상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