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SK플래닛은 역량 있는 작가의 만화를 T스토어를 통해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SK플래닛은 지난 5월 ‘2014 만화 스카우트’ 공모전을 주최하고 이지구, 차우민 등 총 6명의 작가를 선발해 원고료, 작품기획, 콘텐츠 홍보 등의 지원에 나섰다.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작품으로는 이지구 작가의 ‘윙즈’, 차우민 작가의 ‘리솔루토’, 이종민 작가의 ‘아내의 그녀’, 노도환 작가의 ‘화만가’, 송현국 작가의 ‘더브레인’, 이동현 작가의 ‘고스트리퍼’ 등이 있으며 이달부터 T스토어를 통해 선보이기 시작했다.
현재 T스토어를 통해 웹툰을 감상하는 사용자 수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모바일을 이용해 웹툰을 감상하는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SK플래닛은 신진 만화가 지원 사업이 국내 모바일 웹툰 생태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SK플래닛 이재환 디지털콘텐츠 사업부장은 “지난해부터 시작한 신진 만화가 지원을 위한 T스토어 웹툰 무료연재 사업이 사용자와 작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T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웹툰 작품들을 소개해 국내 모바일 웹툰 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T스토어는 백승훈 작가의 ‘통’, 유종표 작가의 ‘일진녀 길들이기’, 윤태호 작가의 ‘인천상륙작전’ 등을 모바일 단독으로 제공하는 등 총 80여 편의 모바일 웹툰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T스토어 웹툰은 ‘T플레이’ 메뉴를 사용하거나 모바일 웹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