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케이맥은 DNA 칩을 사용해 핵산 분자를 검출하는데 필요한 단계를 통합, 진단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개발 중인 DNA 칩의 핵심 기술로써 이를 활용해 진단의 속도 및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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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개발 중인 DNA 칩의 핵심 기술로써 이를 활용해 진단의 속도 및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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