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감소세를 이어갈 것이라던 예상과 달리 7주만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 원유 재고가 20만배럴 감소할 것이라던 예상과 달리 140만배럴이 늘었다고 밝혔다.
휘발유 주간 재고는 예상과 비슷한 116만배럴 줄었고 난방유와 디젤유를 포함하는 정제유 재고는 소폭 증가를 예상했던 것과 달리 240만배럴이 줄었다.
WTI의 집하지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42만배럴 늘었다.
이 기간 정유시설 가동률은 91.6%로 0.8%포인트 하락세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