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황.종목 리서치
어제 국내 증시는 장 초반 삼성전자의 반등에 힘입어 2050선을 돌파했지만, 오후 장 들어 기관과 외국인의 팽팽한 공방 속에 하락 마감했다. 오전 장 시작하자마자 삼성전자의 갤럭시 알파 출시 소식과 이건희 회장 호전 뉴스, 이산가족 상봉을 목적으로 한 남북 고위급 회담 제의 등의 호재가 연달아 나왔지만, 상승 탄력을 이어가지는 못했다. 어제 기사에서도 언급했듯 이번 목요일 만기를 앞두고 변동성이 심화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위험관리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
지수와 업종을 살펴보면 코스피는 최근 저점이 5월 초이고 고점은 7월 말이다. 반면, 전기전자 업종은 고점이 6월 초, 저점이 8월 초이다. 운송장비, 화학, 철강금속 업종이 코스피 지수와 비슷한 등락을 하고 있는데 필자가 책에서도 언급했듯 고점은 늦으면 늦을수록 좋고 저점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그런데 전기전자 업종은 고점은 지수보다 빠르고, 저점은 지수보다 늦다. 즉, 현재 시장에서 전기전자 업종이 소외당하고 있다. 결국엔 삼성전자의 등락이 전기전자 업종의 등락을 결정하게 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삼성전자의 상승 없이 시장의 본격적인 상승은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것이다. 오늘은 이런 관점에서 삼성전자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필자의 기준에서 삼성전자의 이론적인 적정주가는 190만 원 정도이다. 하지만 시황이나 업황을 고려하여 수정하면, 삼성전자는 150만 원 정도가 한계치로 보인다. 그래서 작년과 올해 들어 삼성전자가 150만 원 언저리에 도달했을 때 상승의 한계로 주장한 것이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6월 초 삼성전자가 145만 원을 돌파하면서 또다시 대세상승이니 또는 삼성전자의 목표주가가 200만 원이라는 얘기가 흘러나왔는데 그때도 필자는 150만 원이 한계라고 주장했었다.
최근 삼성전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차세대 먹거리 사업에 대해 연구를 하고 있는데 삼성전자의 선택이 주식시장에 끼칠 영향이 상당히 높기 때문이다. 이병철 전 회장이 경공업 중심으로 삼성그룹의 문을 열었다면, 이건희 회장은 아버지가 던져놓은 반도체 사업 개념을 확장하고 실현하여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그리고 스마트폰이라는 화려한 결과물을 도출했다. 이제 바통은 이재용 부회장에게 넘어갔다. 주식투자를 하는 입장에서 이재용 부회장의 행보가 참으로 중요하다. 헬스케어, 바이오, 사물인터넷, B2B 분야 등 이건희 회장이 경영에 참여할 때 차세대 먹거리로 선정한 핵심 사업에서 이재용 부회장이 어떤 선택을 하는가에 따라 그룹의 운명과 관련 주식의 가격 움직임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한편 ㈜평택촌놈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 업종 대표주의 적정주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평택촌놈 정오영 트위터로 오전과 오후에 각각 1회씩 시황, 전략, 종목에 대해서 전달한다. 평택촌놈은 대한민국 개인투자자에게 최후의 보루라고 자부한다. 정직과 성실의 자세로 ‘가족과 친구에게 제공하는 투자정보’라는 평택촌놈 슬로건을 실천하고 있다. 주식투자의 정석을 교육하면서 시간과 비례해서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안정적인 수익을 꾸준하게 올릴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다. 최근 1년 동안 최고의 수익종목은 컴투스(078340)로 2013년 12월에 평균 21,500원 가격으로 추천했다.
2. 추천종목 : 코웨이 [021240]
85,000원과 82,000원 또는 83,500원 매수/매수가 대비 손절 -5%와 수익 +10%
가치 : 적정주가 고평가/차트 : 중기 상승, 단기 하락/대응 : 조정 시 단기매매
출처 : ㈜평택촌놈 www.502.co.kr / 실시간 투자정보 https://twitter.com/pt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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