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거제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과 예인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오후 4시 30분경 경남 거제시 남부면 해금강 인근 해상에서 통발어선과 예인선이 충돌했다. 59톤급 꽃게통발어선과 조선소에서 작업을 마치고 돌아가던 287톤급 예인선이 충돌해 어선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11명이 타고 있던 어선이 전복돼 4명이 숨졌다. 또 3명은 구조돼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남해지방해경청 소속 특수구조단과 122구조대가 출동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