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삼성전자가 자체 통신칩을 탑재해 독립적으로 통화를 할 수 있는 '기어솔로'를 내달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동통신 칩을 내장해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는 신개념 스마트워치 '기어솔로'를 오는 9월 출시할 예정이다.
'기어 솔로'는 기존 제품과 달리 자체 전화번호를 갖고 있어 통화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미국 특허청에 '기어솔로' 상표를 출원했다. 이어 6월에는 '기어 솔로'로 추정되는 스마트워치(SM-R382)가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로부터 인증을 받아 연내 출시 가능성이 제기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기어 솔로 출시 전망은 이전부터 있었다"며 "제품이 출시될때까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다음 달 3일 '갤럭시노트4'도 공개한다. 갤럭시노트4는 5.7인치 Q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스냅드래곤 805나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엑시노스5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P)을 적용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외에도 4GB 램과 128GB 내장 메모리, 배터리 용량은 3600mAh에서 3800mAh 사이일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4와 기어솔로를 앞세워 샤오미에게 빼앗긴 1위 왕관을 탈환한다는 전략이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