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6일 정부가 발표한 2014년 세법개정안이 내수 활성화를 통한 경기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이번 세법개정안이 '임금인상 기업에 대한 근로소득 증대세제' 신설과 '지방투자 및 서비스업에 대한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 우대' 등 무역협회의 대정부 건의내용을 반영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신성장동력 R&D 비용 세약공제 대상에 문화콘텐츠 분야 핵심기술을 추가하는 등 문화·의료분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부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세제나 정부지원에 있어 서비스 산업은 아직 제조업에 비해 불리한 대우를 받고 있으며 서비스산업 육성을 통한 내수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제조업과 동등한 수준의 세제 및 정책 지원이 요구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