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형탁은 1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그간 베일에 감춰졌던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심형탁은 일본 국민캐릭터 도라에몽 잠옷을 입고 도라에몽 침구에서 잠을 자다 일어나 눈길을 끌었다. 눈을 뜬 그가 먼저 향한 곳 역시 마징가Z 피규어 상자. 심형탁은 창문을 열고 피규어 위에 쌓인 먼지를 청소하며 남다른 일과를 시작했다.
심형탁은 방송 전부터 네티즌 사이에서 ‘심덕후’로 통해왔다. ‘덕후’란 집에만 틀어박혀 취미만 파고드는 일본어 ‘오타쿠’를 변형한 말. 네티즌들은 엄청난 양의 피규어를 수집하는 것도 모자라 친구처럼 닦고 매만지는 심형탁을 들어 “덕력이 엄청난 심덕후”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한편 심형탁은 이날 방송에서 네티즌 사이에서 회자된 BMW 7시리즈 루머에 대해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