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29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소폭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오전 국채선물이 강할 때도 계속 비디시한 분위기가 이어지다가 선물이 약세로 끝나면서 IRS 금리도 비슷한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짧은 쪽은 전날 수준으로 끝난 반면 긴 테너 쪽으로는 금리가 상승하면서 커브는 전일에 비해 살짝 스티프닝 됐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중장기 위주로 금리가 좀 올랐는데 4년 구간의 비드가 좀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하지만 1년 언저리는 오퍼가 강해서 금리가 못 올랐는데 1년이나 1.5년쪽 오퍼 물량 받은 곳들이 어제부터 오퍼를 내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중의 한 스왑 브로커는 "스프레드 위주로 거래가 꽤 됐다"며 "2/5년 스프레드, 3/5년 스프레드 거래가 활발했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단기 쪽은 오르고 장기 구간은 소폭 내려갔다.
앞선 스왑 딜러는 "원/달러 환율이 힘이 없이 내려가면서 CRS는 좀 오른 것 같은데 커브는 최근에 스티프닝 된 것이 살짝 되돌려지는 분위기였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