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간 M&A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또 그렇게 하는데 불필요한 규제는 없는지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판교테크노밸리 공공지원센터에서 열린 'SW 중심사회 실현 전략보고회'에 참석해 토론 중 "소프트웨어 산업에서 M&A를 통한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라며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기업들도 지속적인 M&A를 통해서 오늘과 같은 발전이 있었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또 "소프트웨어를 무상으로 제공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공공부문이 도움을 제공하지는 못할망정 이런 식으로 민간 시장을 위축시키는 것은 정말 잘못된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단시간내에 제거하지 않고 몇년 거쳐서 한다고 하면 속도가 빠른 시대에 소프트웨어는 지급도 어려운 데 발전할 여지가 없다"며 "단시간내에 불필요한 관행은 없애도록, 그럿도 어떻게 어떻게 없앴다하는 것을 사이트에 올려야한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지난 20년간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러 정책들을 추지했지만 큰 물줄기를 돌리는 데는 성공하지 못했다"며 "이번이야말로 시간도 없다 미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반드시 큰 물줄기를 바꿔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를 향해서 큰 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이 단단히 마음을 먹고 힘을 모아야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서 초중등학생에 소프트웨어 교육을 강화하는 방안이 보고됐다. 내년 중학교 신입생부터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게된다.
박 대통령은 이를 위한 통합교과과정 개편에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기업과 학계 등 전문가들이 자문단이나 TF를 만들어 참여할 것을 교육부에 지시했다.
또 교육부와 미래부 등 관계부처가 의논해서 꼭 배워야되는 것이라면 형식에 구애되지 말고 예산 등 지원을 충분히 하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