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최 부총리 광폭행보...새벽인력시장부터 재계까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발표 등 쉴틈없는 일정 소화

[뉴스핌=김민정 기자]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과 기자간담회를 가진 직후 서둘러 국회로 이동했다. 예산결산특위 결산심사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이어 취임 이튿날 그는 새벽인력시장을 찾았다. 그리고 다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출석했다. 18일엔 경제장관회의,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잇따라 주재한 후 청와대로 옮겨 임명장을 받았다. 일요일인 20일엔 인천 남동공단을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21일 최 부총리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와 조찬을 겸한 양자회동을 갖고 현재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 최근 우리 경제가 세월호 사고 영향 등으로 경기회복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내수부진 등 하방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기재부 관계자도 “부총리와 한은 총재가 서로 경제인식 면에서 차이가 없어 보였다”고 전했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17일 새벽 성남인력시장을 찾아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기획재정부 제공)

최 부총리는 22일 오전에는 경제계와 조찬을 함께 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직무대행,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참석한다. 

최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경제계에 투자 및 고용 확대를 독려할 계획이다. 최근 재계에서 반발을 사고 있는 사내유보금의 가계소득 전환 방안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기업가들을 설득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최근 원화강세에 따른 기업들의 어려움도 경청할 예정이다.

최 부총리가 취임한 지 8일째 되는 24일에는 새 경제팀의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한다. 이번 발표에선 최 부총리가 이미 언급한 부동산 활성화 대책과 가계의 가처분소득 확대 전략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주말에도 재계와의 스킨십을 이어간다. 최 부총리는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전경련 하계 포럼에 참석해 새 경제팀의 경제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